la chambre verte
2014/07/22
DEUX FEMMES
dans le Parc des Buttes-Chaumont
지난봄에 뷔트쇼몽 공원에 잠깐 들른 적이 있는데, 그때는 정말 아주 잠깐, 극히 일부만 봤던 거라 이 공원의 매력을 확실히 알지 못했는데, 지난주 금요일, 그 매력을 제대로 알아버렸다. 광대한 아름다움. 아주 많이 더웠던 날, 잔디에 앉아 탁한 물을 보며 과일 안주에 와인을 마신 후 나는 정신을 놓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