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hambre verte
2014/07/24
LA PLUIE
종종 그리워지겠지.
회색 지붕에 짙은 점으로 뚝뚝 떨어지던 급작스런 빗방울들.
난 여기서 건너집 지붕 하나는 정말 충분히 보았던 거 같아.
댓글 2개:
Unknown
2014년 8월 23일 오전 6:04
설명 때문인지 사진 느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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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coda
2014년 8월 25일 오후 3:11
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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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때문인지 사진 느낌 있네.
답글삭제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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