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hambre verte
2014/07/11
Sunhi
빠리에 선희Sunhi 오심. Sur le Boulevard Saint-Michel.
자기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면 한 가지를 계속 파고들어 가봐야 한다는 이선균의 그 찰진 손동작에서 프랑스 사람들도 빵빵 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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