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hambre verte
2014/08/14
le jardin clair de CÉZANNE
세잔의 아틀리에 정원. 빛이 아주 투명한 아침.
반짝이는 포플러나무. 여름의 빛.
댓글 2개:
Unknown
2014년 8월 23일 오전 5:48
그림 같아요. 좋구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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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coda
2014년 8월 25일 오후 3:07
프로벙스의 아침 빛은, 정말 좋아요. 근심을 잊게 해주는 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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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아요. 좋구나 정말.
답글삭제프로벙스의 아침 빛은, 정말 좋아요. 근심을 잊게 해주는 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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