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hambre verte
2014/08/29
Bonsoir et ... Bonne Soirée
아마도 올해에 한해서는 마지막 방문이 될 듯한, 뷔트 쇼몽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고 돌아오는 길, 5호선 지하철 안에서 마주친 프렌치 불독, 날 웃게 만든 녀석, Bonne soiré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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