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hambre verte
2014/09/03
Piscine de Bon Secours à SAINT-MALO
바다 안에 테두리를 쳐 수영장과 다이빙대를 만들어 놓았다. 오후 늦게 썰물이 될 즈음, 수영장의 테두리가 드러난다. 그 전까지는 다이빙대만 섬처럼 바다 위에 떠있는 듯하다. 주로 겁없는 어린이들이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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