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hambre verte
2014/09/08
C'est génial! à RENNES
타보흐 공원Parc du Thabor에서 어느 소녀와 소년이 정성 들여 이런 밥상을 만들어 놓았더랬다. 내가 너무 예쁘다며 사진 찍어도 되겠냐니까 환하게 웃어보이던 해맑은 미소의 소녀. 어쩜 이렇게 예쁜 밥상을. 하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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