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hambre verte
2014/09/21
moi, dans Bill Evans, à LISBONNE
빌 에반스 속에 내가. 찍을 때는 몰랐는데 컴퓨터에 사진을 옮기고 나서 보니 그 속에 내가. 숙소에서 가까운 두케 길(Calçada do Duque)에 빈티지한 음반 가게가 두 개 있는데, 그중 'DISC LECÇÃ'라는 가게 앞에서. 일요일이라 자물쇠로 문이 잠겨 있다. 꼭 다문 에반스의 언제나의 그 입처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