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hambre verte
2014/09/04
l'hôtel de ville de CANCALE
상말로 역에서 버스 타고 30분 정도 가면 있는 또 다른 바닷가 마을 껑깔. 날씨 좋을 때는 수평선 저 멀리 몽상미셸도 보이고, 바다를 바라보며 싱싱한 굴도 먹을 수 있는, 굴과 홍합이 명물인 곳인데,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껑깔 교회 정거장에서 내려 해변으로 가던 도중 본 껑깔 시청이었다. 무슨 시청 건물이 이렇게 예뻐. 울타리 안에 넓은 정원, 그 정원에 안에 저런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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