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hambre verte
2014/03/01
trompe-l'œil
자칫하면 그냥 지나칠 뻔했지만
자세히 보니 깨알같은 재치가...^^
트롱프뢰유(trompe-l'œil)라는 미술 용어가 있다.
뜻을 풀이하면 '눈속임 그림', 실제와 너무 똑같이 그리는 것은 물론이고
보는 이가 쉽게 착각할 수밖에 없는 트릭을 이용한 그림...
늦은 오후, 미술관이 아닌 거리에서 만난 작품.
댓글 2개:
tho.rough/candor
2014년 3월 5일 오후 8:38
ㅎ 창문도 열려있어. ㅋㅋ
그 안은 뭐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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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coda
2014년 3월 5일 오후 9:21
글쎄.. ㅋㅋ 위에서 두번째 층에서는 위험하게시리 아이가 난간에서 스릴을 즐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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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창문도 열려있어. ㅋㅋ
답글삭제그 안은 뭐하는 중?
글쎄.. ㅋㅋ 위에서 두번째 층에서는 위험하게시리 아이가 난간에서 스릴을 즐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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