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6

café terrasse


고흐가 그린 아를의 카페 테라스처럼
어둠 속 반짝이는 밤의 카페

댓글 4개:

  1. ㅋㅋ 그르노블... 꼬멍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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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엥. 메흐씨. (불어가 짧아서 더 친절할 수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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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ㅋㅋ 안부 더 듣고 싶으니 담엔 한국말로~ 비바 포도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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