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루4 [檣樓][명사] 군함 따위의 돛대 위에 꾸며 놓은 대. 전망대나 포좌(砲座)로 쓴다.프랑스어 사전을 거쳐 국어사전을 거쳐 라윈을 구체화. 이제는 사전이 생활화되었기도 하고 범람하는 프랑스어가 발포식 비타민 마냥 내게도 영양분이 되기를 바라며..그 서점에서는 뭐가 보이누? 전망이 궁금한 장소..
역시 순짱..ㅋ 난 아직 뜻은 찾아보지 못했는데..저 서점 주인 작명 센스 좀 있다.ㅋㅋ창의 프레임으로 보면 풍경이 좀 로맨틱해지는 게 있는 듯.대기가 맑은 날엔 미운 오리 새끼 같은 몽파르나스 타워까지도 보일 거야 아마.
장루4 [檣樓]
답글삭제[명사] 군함 따위의 돛대 위에 꾸며 놓은 대. 전망대나 포좌(砲座)로 쓴다.
프랑스어 사전을 거쳐 국어사전을 거쳐 라윈을 구체화.
이제는 사전이 생활화되었기도 하고
범람하는 프랑스어가 발포식 비타민 마냥
내게도 영양분이 되기를 바라며..
그 서점에서는 뭐가 보이누?
전망이 궁금한 장소..
역시 순짱..ㅋ 난 아직 뜻은 찾아보지 못했는데..
답글삭제저 서점 주인 작명 센스 좀 있다.ㅋㅋ
창의 프레임으로 보면 풍경이 좀 로맨틱해지는 게 있는 듯.
대기가 맑은 날엔 미운 오리 새끼 같은 몽파르나스 타워까지도 보일 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