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hambre verte
2014/02/16
LA NUIT ET LE JOUR
같은 장소를 밤과 낮, 두 번 갔다가 두 번 다 만난 앤틱카.
마치 붙박이처럼 그 자리에 정지한.
아무래도 장식용 같은.
댓글 2개:
Unknown
2014년 2월 17일 오전 10:50
사진 굿굿.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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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ocoda
2014년 2월 17일 오후 6:32
이곳엔 찍으면 다 괜찮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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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굿굿. 멋있어요.
답글삭제이곳엔 찍으면 다 괜찮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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